20131212 변화

네이트 메일을 쓴지도 꽤 됐다.

네이트온을 켜는 버릇덕분에 네이트메일을 쓰곤했는데...

잦은 오류와 느린 웹페이지 속도 때문에 드디어 포기해버렸다.

그래서 옮긴곳이 티스토리 메일(이라 쓰고 다음메일이라 읽는다.).

원래 네이트 주소로 많은 메일을 받다보니, 네이트 메일도 연동시키고, 하는김에 지메일도 연동시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오류가 떠서 일단 보류상태.

원래 티스토리 블로그도 사용하긴하고 해서 인터넷 브라우저 홈버튼도 티스토리 바꿔버렸다.(이전에는 네이버)

그리고 이왕 티스토리에 이것저것 쓸예정이라서...

이제부터 블로그에 쓸데없는거나 쓰면서 놀아야겠다..

무엇보다. 회사에서 딱히 할일이 없는데 이것저것 블로깅이나 해야지...

일단 만만한게 롱보드니깐 롱보드에 대한 나의 초보를 겨우 벗어난 지식부터 올리고...

옛날 미니홈피처럼 쓸데없는 글도 좀 올려봐야겠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