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리갔다리

2011-07-27 잡생각들

지옥행비행기 2011. 7. 27. 18:35

우리 태희님아가 물놀이 가제서..

 

동석이가 예전부터 가자던 수영을 배우러 다니제서..

 

큰맘(지름신)먹고 수영복 샀다.

 

몇번이나 쓸려나...

 

 

허리가 아직 좀 아프다.

 

난리 칠정도로 아프지 않아서 병원 가기도 머하고 안가기도 머하고...토요일날 침이나 한번 더 맞아야겠다..

 

 

 

서울,부산은 물난리인데 대구는 소나기 한번 내리고 후덥지근하다..습도도 높고..이럴줄 알고 우산도 안가져왔지만 그래도 폭우 한번 내렸으면 좋을련만..(그럼 출근 안했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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