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도 두째날도 늦게나마 합류해서 사진이 별로 없음 ㅠㅠ
주 촬영 카메라_ 소니ex3
1000만원 밖에 안함.
첫날 촬영멤버들. 왼쪽부터 오디오감독 -> 붐마이크 -> 카메라퍼스트 (낮처럼 보이지만 밤임...조명파워)
잠깐 나왔다가 촬영중이라서 못들어감 ㅋㅋㅋ 왼쪽부터 제작실장(이틑날부터 오디오퍼스트) -> 집사님 역 -> 나(역활없음. 두째날 부터 '한영진'역.ㅋ)
이틀동안 고생한 배우 3명. (영화에서 이아이들이 내 친구라니..맨 왼쪽은 나랑 11살차이..)
조감독, 스크립터, 슬레이트 멀티플레이어(거듭말하지만 밤임)
첫날 촬영 끝나고 내일 일정 회의하는 조감독, 감독, 카메라감독
And 프로듀서.(하지만 2일째에 오디오감독)
둘째날 촬영. 제작실장 -> 오디오퍼스트(붐마이크), 프로듀서 -> 오디오감독
외부촬영중
골목찾아 삼만리
저거 가벼워보이는데 엄청 무거움 무거움 무거움
외부촬영 오디오가 없어서 외로운 오디오퍼스트(붐마이크)
연기지도중인 감독님
연기경력은 젤 많으신데 와서 택배기사역활해주신 분(오른쪽)...1초나옴 ㅜㅜ
배우들 모니터링중
조감독 신났음
야동DVD들고 거리 배회하는 주인공들
카메라 앵글잡는 감독
사실 다른일로 너무 바빠서 (하루에 스케줄이 2~3개..ㅠㅠ) 거의 참여도 못해서 아쉽다.
촬영날 계속 중간에 들어가니깐 돌아가는 상황파악도 안되고..ㅠㅠ
시나리오랑 콘티도 못봐서 지금 찍고 있는 장면이 뭔지 대충 감으로 알고..ㅋㅋㅋ
어쨋든 다들 고생한만큼 뿌듯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뒷풀이 가고 싶었는데, 집에 어무니가 15분단위로 전화와서 집에 감.
고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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