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에서..그는 남자와 단 둘의 여행에 걱정과 오랜만에 여행에 대해 기대를 한다
오랜만에 부산에 온 그는 나름 행복한 상태
동백섬에서의 대화의 주제는 '외로움'
그들은 너무나 많은 커플을 마주치고 말았다.
그래도 여행이라고 흥도 내본다
신나 보이냐?
나는 누군가 그리고 여긴 어딘가
PS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
'왔다리갔다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08 수성못 2 (0) | 2012.04.24 |
---|---|
2012-04-08 수성못 (0) | 2012.04.08 |
2012-01-22 카페베네 (0) | 2012.02.18 |
조카님 (0) | 2012.02.18 |
2012-02-12 앞산공원 (0)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