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Q 보고 레오차우에서 밥



솔직히 펜탁스 k7, 토키나 28-80 잘 못쓰겠다.. 이상하게 초점이 빗나가는 느낌...









레오차우 맛있다. 4명이서 처묵처묵 왼쪽에 그릇이 더 있다는게 함정.



집에 가는길에 대구스타디움 들렀다가 롱보드 탔는데 귀찮아서 카메라 안가져 갔는데 좀 후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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