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교이후에 친구한명이 보현산별빛마을을 가보자고 해서 출발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도달지는 천문대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하드한 길을 운전하면서 올라왔군요..


해발 1100미터 인가 그랬나봅니다.


제가 운전안했다면 멀미 했을듯한 길을 올라왔습니다.




저 밑에 마을부터 올라왔습니다...길이가 문제가 아니고 길이 상당히 하드하더군요



날파리의 습격



정상 기념 단체샷



딱굴러떨어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와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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