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은 시원했지만 더웠다.

'왔다리갔다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에서도 드림카로 가질생각 없는 차들  (0) 2021.08.14
더운 날씨  (0) 2021.08.07
7월의 해운대  (0) 2021.07.26
다대포의 누군가  (0) 2021.07.25
20190206 경흥사  (0) 2019.02.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