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은 시원했지만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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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진으로 시작)



지난 일요일(24일) 경진모(경상도 진정하 롱보더의 모임...) 슬벙을 위덕데에서 열었습니다.


대구/포항/울산/부산 에서 모였고 전 늦게 가서 초반분위기는 모르겠고 제가 간 이후부터는 미친듯이 보드 탔습니다.ㅋㅋㅋㅋ



20150524 경상도 슬라이드 모임 from 0jin on Vimeo.


영상편집하면서 클립하나를 아예 지나치고 편집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찍은 영상이 아니다 보니 소스가 잘 기억나지 않더군요. 유일하게 하이앵글이 있었는데 아깝네요.(그렇다고 다시 수정하긴 귀찮...)



그리고 그어논 탄라인에 밥숟깔 올리는 여인네들





마지막으로 가끔 이상한 짓 하는 상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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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에서..그는 남자와 단 둘의 여행에 걱정과 오랜만에 여행에 대해 기대를 한다


오랜만에 부산에 온 그는 나름 행복한 상태


동백섬에서의 대화의 주제는 '외로움'
그들은 너무나 많은 커플을 마주치고 말았다.


그래도 여행이라고 흥도 내본다


신나 보이냐?


나는 누군가 그리고 여긴 어딘가





PS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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